Dragon Ball Online Original Story

[JulieYBM]

By Age 801 Vegeta would have to be a Super Saiyan 3, too. It'd be an epic battle!!

[Castor Troy]

I wonder how big Mr. Satan's funeral was.

[caejones]

I wonder how big Mr. Satan's funeral was.

I can only imagine what that must have been like for Buu...

[Scarz]

Buu and his wife "hug" to create their first child.

Is that what they're calling it these days?

I could see Goku and Vegeta wanting to do this before that huge aging takes place so they could fight each other with their full power and their bodies still in their prime state.

I couldn't imagine a more a appropriate death for Goku and Vegeta. It's tragic, oh yes but it's also a very honorable way to die.

Oh God; they picked "801" for this event? XD
The number 801 is another term for "yaoi" in Japanese.

Again, also very appropriate.

[nathantheguitarist]

Ok... now I want the rumor to be true for new manga lol. The timeline is pretty awesome. Toei should jump at the fact that there's one last Goku and Vegeta fight.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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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ark]

Goku and Vegeta, knowing there death is near, leave earth to have one last fight?

That is just, to awesome for words.

[AnimeMaakuo]

.

[nathantheguitarist]

How is "Dragon Ball "Online " an official sequel? When was it ever decided that Son Goku & Vegeta have a final battle?!?
Will Toei make a special or something??

Toriyama wrote it.

[DongHyun]

New Stroy ... !!

http://cafe.daum.net/FoReVerDB/70rX/5636

[Zephyr]

Did Toriyama really write all of this?

[AnimeMaakuo]

.

[Piccolo Daimaoh]

Nah, this doesn't look like a new "Sequel."

That's because it isn't. GT is a sequel. This is just a mediocre MMORPG that probably won't even get an English release.

[JulieYBM]

New Str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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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thanks a lot for bringing us up to speed on this new information (although you probably don't speak any English, it's nice to see you caring about us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So yeah, where's our Korean-speaking users? :p

[DongHyun]

New Str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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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age.

새로운 전사의 탄생 (Age 774 ~ Age 1,000)

평화가 찾아온 지구

우주 최대의 위협인 마인 부우가 손오공 일행의 활약으로 쓰러
진 이후. 지구에는 평화로운 때가 찾아오고 있었다.
지구의 구세주(?) 미스터 사탄의 활약에 자극을 받아, 온 세상
의 사람들이 무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수행자들의 목표인 천하제일 무도회는 해마다 큰 이벤
트로서 활기를 띠고 있었다.
평화로운 세계의 평화로운 투쟁….
과거 장렬한 투쟁의 기억은,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마음에
서 잊혀져 가는 것 같았다. 그런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는 이
가 있었다. 바로 신님 덴데였다.

「지금의 시대에는, 이것도 필요 없을지 몰라….」

지구상에서 의미 없는 싸움을 없애기 위해, 덴데는 드래곤볼
을 봉인했다.

「이대로 평화로운 세계가 계속되면 좋겠는데. 언제까지나, 언
제까지나….」

마인 종족의 탄생

마인 부우와 오공 일행의 싸움이 종지부를 찍고 그대로 지구에
남게 된 「선한 마인 부우」미스터 부우.
용신 덕분에 지구 사람들에게서 악한 마인 부우에 대한 기억은
지워져, 이후 미스터 사탄 아래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
었다.
이윽고 미스터 부우는 서서히 지구의 생활에 익숙해져 갔고,
미스터 사탄의 요청으로 천하제일 무도회에 출장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예선에서 승리, 결승전에서는 일부러 미스터
사탄에게 진다….
매회 그런 일을 반복하여, 자칭 「격투 세계 제일」인 미스터
사탄의 위엄 유지에 한몫하고 있었던 것이다. 매회 결승까지
진출하는 압도적인 힘과 아이와 같은 순진한 성격. 그런 미스
터 부우의 이상한 매력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되어, 어느덧
미스터 부우 자신도 세계의 인기인이 되었다.
원래 미스터 부우는 호기심이 왕성하다. 한 번 본것만으로 기
술을 기억해 버릴 만큼 흡수력이 높았기 때문에. 지구의 문화
나, 인간이 가지는 특징 및 능력을 자꾸자꾸 체득해 나갔다.
그리고 몇 년인가가 지났을 무렵, 미스터 부우에게 변화가 찾
아왔다.
지구인 연인들이 보여주는 뜨거운 연애 행각이나 사이좋은 가
족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에 특별한 감정이 싹트게 되었
다.

[Saimaroimaru]

How is "Dragon Ball "Online " an official sequel? When was it ever decided that Son Goku & Vegeta have a final battle?!?
Will Toei make a special or something??

Toriyama wrote it.

He worked on the designs. Bescause his name was tacked to the game, people also assumed he was also writing the story as well.

[nathantheguitarist]

I thought he had a lot of the creative control, and not just designs. What happened to him not being in control of creative?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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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age.

그 당시의 미스터 부우는 미스터 사탄의 라이벌로서 인정을 받
으며 그 순진한 인품 덕에 특히 젊은 여성들로부터 절대적인 인
기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데도 채워지지 않은 마음. 미스터 부우. 사춘기
를 맞이하게 된 것….

「응, 나도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

라고는 말했지만. 뜨거운 사랑이 어떤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
는 미스터 부우. 이 때, 미스터 사탄의 서재로부터 한 권의 책
을 찾아냈다.
그것은 몹쓸 신사들 사이에서 은밀히 롱 셀러로 자리 잡은 에로
문학의 금자탑. 「보브와 마가렛의 금지된 장난」이었다.

「으흥, 간지러워. 안 돼요. 이제 곧 엄마가 돌아오실 거예
요.」

라고 마가렛이 말했으나. 보브는 억지로…. 과거 거북선인도
애독했던 명저 「보브와 마가렛의 금지된 장난」. 의미도 모르
면서 미스터 부우는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읽을수록 점차
고조되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몽롱한 기분…….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었을 때. 고조된 감정이 마침내
정점에 달한다.

「우웅! 연애하고 싶어!」

우렁찬 외침과 함께. 미스터 부우의 머리 부분에 있는 구멍으
로부터 격렬하게 연기가 분출했다.
그리고 그 연기는 부우의 머리 위에서 뭉게뭉게 피어올라 생물
로서 실체화된 것이다!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상적인 여자친구 이미지.
「보브와 마가렛의 금지된 장난」을 통해 각성한 미스터 부우
의 강한 러브러브 파워에 의해 생겨난 그것은. 또 하나의 미스
터 부우가 되어 튀어 나왔다…….
즉, 과거 마인 부우가 순수 악의 부우와 순진한 부우로 나뉘었
던 것처럼. 이번에는 남성의 부우와 여성의 부우로 나뉘어져
버린 것이다.

「와~! 내 여자친구다 - !」
「저도 당신과 연애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원래 미스터 부우의 망상으로부터 태어난 여성 부우는. 당연
히 남성 부우가 너무 좋았다. 경사스럽게도 두 명의 부우는 결
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것이다.
이윽고 그들은. 인간들의 가족과 같이 아기를 갖고 싶어졌다.
다시 그들은 뜨거운 사랑의 바이블. 명저 「보브와 마가렛의
금지된 장난」을 읽는다.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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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age.

「어이, 부비부비라는 걸 하면, 아기가 나오는 것 같아!」
「응, 부비부비군요 ……. 이렇게 하는 건가…….」

부우 부부는 각각의 신체의 일부를 뜯어 섞어 주물럭거리고 부
비부비해서 경단과 같은 물체를 많이 만들었다.

「자아, 우리의 러브러브 파워로 아기가 되어 버려라 - !」
「러브러브!」

두 명의 부우로부터 쏟아지는 강렬한 광선! 그러자 많은 부우
경단들이 아기 부우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서투른 두 명이 손으로 주물럭거려 찾아낸 러브러브의 결
정…….
이렇게 하여 지구에 「마인」종족이 탄생했던 것이다.
그들의 자손들은 세대를 거듭해, 마인 종족의 인원 수는 자꾸
자꾸 증가해 갔다.
이에 따라 부우가 가지고 있던 압도적인 파워는 분산되어 약해
져 갔지만. 그 혈통에는 지금도 한계를 알 수 없는 힘이 잠재적
으로 남아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사이어인의 피

2명의 사이어인이 지구에서 가정을 꾸려. 그 자손들이 계속 세
대를 이어나감에 따라 사이어인의 피는 지구인 속에 조금씩 퍼
지면서 조금씩 흐려져 갔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은 오공이나 베지터의 활약을 모른다. 모두
에게 있어서의 구세주는 어디까지나 미스터 사탄. 시간이 흘
러 세대를 거듭해 갈수록. 사이어인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져 갔다.
그러나 오반, 오천, 트랭크스 일행이 증명한 것처럼 사이어인
은 다른 종족과 관계를 맺음으로서 보다 큰 힘을 각성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또, 사이어인은 반사의 체험을 거듭할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높여 간다. 그러나 평화로운 현재 세계에서 반사의 기회는 좀
처럼 없다.
그렇지만, 만약 강대한 적과 격렬한 전투를 반복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하면….
현재의 우주에 순수한 사이어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젠가 지구인 속에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사이어인의
피가 각성되어 그 헤아릴 수 없는 파워가 다시 꽃을 피우는 날
이 올지도 모른다.

[B]

How is "Dragon Ball "Online " an official sequel? When was it ever decided that Son Goku & Vegeta have a final battle?!?
Will Toei make a special or something??

Toriyama has been working on the designs for players, monsters, and the game's overworld for at least five years. He approves story concepts as well. That's enough for me to consider it "official."

Did Toriyama really write all of this?

See above. Everything is shown to Toriyama before moving on.

Nah, this doesn't look like a new "Sequel." It's been forever since he's made the series, I think he's a bit off track. The series ended and shall stay that way; adding on would be absolutely ridiculous. I even doubt Toei will make this into a series. Looks like some silly game to me.

Well, no, it isn't a series or cartoon, but Toriyama is heavily involved.